MS, 4분기 매출액 133억7,000만달러 :: 2007/07/24 18:28

MS, 4분기 매출액 133억7,000만달러


출처 : 지디넷
원문출처 : Cnet

  연매출도 아니고 분기 매출이라니 과연 공룡은 공룡이구나!! 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기사였습니다. 물론 X-box의 결함때문에 골치가 아프긴 하겠지만 성장세를 보면 투자자나 임원들은 기분이 좋겠죠!!  마이크로소프트는 검색엔진부문에서 구글에게 밀리는 감을 보이며 다소 주춤한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비스타 출시 1년 이후 서서히 증가폭을 보이고 있군요. 그래도 여전히 주가는 29-31달러사이에서 제자리이지만요. 소송때문에 많이 저평가되어있는 MS의 주가를 볼 때마다 안타깝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실 최고경영진(당시의 빌 게이츠)의 오판만 아니었어도(인터넷은 쓰레기장이다, 그 안에서 건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 라는 발언이후 웹에서의 발판을 등한시하다가 넷스케이프를 따라 잡으려 치열하게 노력하게 됨 - 끼워팔기 오명 이후 분할 소송까지 당하지만 승소후 분할은 면함.) 지금의 저평가된 주가는 아니었으리라 봅니다. 그나저나 윈도우 7을 후속 OS로 3년내에 출시하겠다는 발표를 세운 MS의 꿍꿍이는 뭘까요?

비스타는 내놓은 자식일까요!!
현재까지 써 본 결과로는 대체적으로 흡족해 하고 있습니다만...
만약 그렇다면... OTL  내 홈프리미엄...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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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저기 본 곳이 많아서 정확히 어느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의견도 있더군요. 타사의 OS로 빠져나갈지도 모르는 고객을 붙잡아 놓기 위해서라는 의견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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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귀가 얇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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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가 19일(미국시간) 4분기 매출액과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각각 13%, 7.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MS는 지난해 6월30일 같은 분기에 클라이언트, 서버/툴, 비즈니스 3대 사업부의 매출과 이익 성장률에서 두자리수 이상을 달성하고 있었다. 올 4분기 매출액은 133억 7,000만달러로 주당 이익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과 일치한 39센트이다. 그러나 엑스박스의 기간 연장에 따른 비용 10억달러를 포함하면 31센트 정도이다. 회계연도 전체에서는 매출액이 15% 증가한 510억달러였으며, 순이익은 140억달러를 넘겼다.

 MS는 또 2008년도 지표를 상향조정했다. 윈도우 서버나 SQL 서버를 포함한 서버 제품 업그레이드와 함께 X박스 360으로 인한 두자리수 성장을 기대하는 것.

 크리스 리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성명을 통해 “4분기 결산으로 회계연도가 지극히 호조를 보이며 마무리됐다”며 “주력 비즈니스의 순항으로 성장 기회를 향한 전략적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금융 애널리스트와의 회의에서 내년 2월 윈도우 서버 2008, SQL 서버 2008, 차기판 ‘비주얼 스튜디오’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S 투자가 담당 콜린 힐리는 “윈도우 비스타는 PC구입과 기업고객의 지원을 받아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4분기에 연간 볼륨 라이선스 구입고객이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 호조였던 것은 CRM으로 시트수가 4분기에만 8만개 증가했다. 온라인 광고 수입도 33% 증가했으나 아직 흑자전환은 못하고 있다. MS는 또 9월 인기게임 헤일로 3을 출하할 예정이며, 엔터테인먼트와 디바이스 부문은 내년도 흑자 전환을 전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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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Karinn | 2007/07/24 23: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360 가격 , 라이브 가격, MS포인트 가격, 윈도우즈 가격을 조금이라도 인하해주었으면..
    돈도 많으면서 말이죠..ㅠㅠ
    아니면 강력한 퍼스트 파티 좀 꼬시던가 말이죠

    • BlogIcon 아도니스. | 2007/07/25 16:28 | PERMALINK | EDIT/DEL

      사실 IT쪽 기사에 심취하고 MS가 세계의 헤게모니를 장악한 회사라고 생각하거나 곧이어 구글이 그 왕좌를 탈환할 거라고 생각하는 많은 분들이 이 두 회사의 자금력이 어마어마하다고 믿지만 세계 2000대 기업에서 자산규모 측면으로만 보면 형편없습니다.
      자산규모는 은행, 투자회사 등을 절대 못 따라갑니다. MS의 약 70조원 가량되는 자산규모와 바클레이스(네덜란드의 ABN암로 인수추진중)와는 현격히 차이납니다. 바클레이스의 경우 인수전금액이 1조 9491만달러에서 인수시 자산규모는 3조 3천억달러에 이르게 됩니다. 우리돈으로 환산해도 3000조원에 이르죠. MS의 70조원이라...;; 은행과의 비교는 무리지 않느냐? 라는 반론에는 그럼 IT방면보다 영업이익률이 떨어지는 제조업회사를 예로 들어봐도 IT대기업들보다 자산측면에서 앞서는 기업들은 많습니다. 도요타의 경우 230조원 가량 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MS나 구글같은 IT방면의 기업들은 영업이익률이 굉장히 높고 기업의 가치를 자산규모 하나로 규정지을수는 없겠지만, 그렇게 커다란 회사는 아니라는 겁니다. 자산규모, 시장가치, 매출액, 순이익 이 4가지를 종합해서 볼때 MS는 겨우 66위를 차지하고 구글은 273위정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돈도 많은... 은 그리 적합하지 않은 것 같아요.

      말이 쓸데없이 길어졌지만 윈도우 가격이 비싸다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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