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4 [ 2005 ] :: 2007/08/14 18:06

판타스틱 4

Fantastic Four 2005년 영화.


판타스틱 4 실버서퍼의 위협을 보시려면 여기 클릭 

  판타스틱 4 - 실버서퍼의 위협이란 영화를 보기 위해 안 봤던 이 영화를 봤습니다. 솔직히 보기 전까지만 해도 굉장한 거부감이 들었는데, 이걸 왜 안 봤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기본적인 스토리는 만화와 같기 때문에 언급은 안 하겠습니다. 가만히 영화를 보고 있자니,  참 영화에 돈 많이 들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봤더니 영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기술의 발전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사실 2005년 개봉영화중 최고의 CG를 자랑하지 않을까!! 합니다. 판타스틱4는 여타의 만화영웅물과는 다른 노선을 밟고 있습니다. 슈퍼맨처럼 비범하게 선택된 운명에서 출발한 것도 아닐 뿐더러 기존의 영웅들이 추구하는 바와 판타스틱4에서의 영웅이 추구하는 바는 서로 조금씩 다릅니다. 평범한 삶을 누리다가(최고의 과학자가 평범하다고 하기엔 뭐하지만...) 우연히 사고로 인해 능력을 얻는 과정은 스파이더맨과 비슷합니다. 또한 자신의 능력에 당황해하거나, 조금씩 능력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 역시 스파이더맨과 흡사합니다. 그러나 판타스틱4의 영웅들은 스파이더맨, 배트맨, 슈퍼맨과 달리 확연히 구별되는 점이 있습니다. 전자의 영웅들이 자신의 존재를 감추고 능력을 발휘한다거나, 대중앞에서 철저히 신비주의(?)로 무장한 반면 판타스틱4의 영웅들은 가감없이 자신의 능력과 존재를 드러냅니다. 이 부분은 참 신선했어요.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전반적인 전개는 참으로 유치했습니다. 할리우드 공식을 완전히 탈피하긴 힘들어나 봅니다. 미국의 Frontier 정신( 그들은 Frontier정신이라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영화부분에선 영웅주의로, 역사부분에선 약탈자정신이라 일컫는.. )이 너무나 드러났다고 할까요.. 하지만 화려한 CG와 눈을 즐겁게 해주는 제시카 알바의 매력적인 몸매를 봤으므로 단점은 다 무효..!! ^^ 킬링 타임용으론 그만인 영화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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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판타스틱 - 리드 리차드.
킹 아더라는 영화에서 랜슬롯으로 열연하신 분이죠.
우주탐사 도중 사소한 계산 오차로 인해 그와 같이 우주 탐사를 한 대원들의 운명을 바꿔 놓습니다.
탐사 팀의 리더였던 리드 리차드는 리더답게 지구로 돌아와서 자신을 비롯한 대원들의 신체 현상에 대해 연구합니다. 그는 온몸을 자유자재로 늘였다 줄였다 할 수 있고, 조금의 틈만 있어도 그 속으로 파고들수도 있습니다. 제게 만약 판타스틱 4의 능력중 어떤게 좋냐 묻는다면 이 캐릭터의 능력은 ★5정도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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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져블 - 수잔 스톰.
우주 프로젝트에 참석하게 된 예쁘고 가슴이 매력적인(-_-) 과학자 수 스톰입니다.
그녀는 우주 폭풍에 휘말리면서 놀라운 능력을 얻게 됩니다. 뭐 다른 주인공들도 제각기 다른 능력을 얻긴 합니다. 그녀만 얻으면 안되잖아요. 투명인간의 능력과 염력 혹은 염동력(?)을 얻습니다. 염력을 이용하여 불이 번지지 못하게 하거나, 물체를 정지시키거나 막아낼 수도 있습니다.  이 영화의 매력의 99.99999999999999999999999%는 제시카 알바에서 비롯됩니다. 화려한 CG 그딴거 다 필요없습니다. ㅡ.ㅡ; 그녀의 능력은 갖고 싶은 능력으로 친다면 ★7 입니다. 고무인간보단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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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전사 파이어 - 죠니 스톰
스포츠카와 미녀, 익스트림 스포츠 등 스릴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역시 그다운 성격답게 능력도 화끈한 불을 얻었군요. 능력을 얻은 후로 일반인과 같은 삶을 영위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좋아합니다. 낙천적인 인물이죠. 판타스틱 4의 CG는 거의 이녀석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갖고 싶은 능력으로 친다면 이녀석의 능력은 ★6.8 정도 주겠습니다.  저는 투명인간 & 염력이 훨씬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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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강파워 씽 - 벤 그림
외형만 보면 악당같죠. 하지만 외모와 정반대되는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겉모습에서 뿜어져나오는 위용답게 멤버들 중 가장 힘이 셉니다. 트럭과 부딪혀도 끄떡없을뿐 아니라, 곰이 도망갈 정도의 로어(판타스틱 4 실버 서퍼의 위협에서..)를 지녔습니다. 갖고 싶은 능력으로 친다면 ★1점입니다. 가뜩이나 외모도 평범한데 저리 변하면 우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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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둠 - 빅터 본 둠
젊고 야심만만한 사업가인 빅터 본 둠입니다. 리드와는 같은 학교 친구인것 같군요.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같은 팀도 내팽개쳐 버리는 이기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주 광선과의 충돌로 인해 빅터 역시  온몸이  차가운 금속으로 바뀌면서  닥터 둠으로 변신합니다. 합금처럼 단단한 몸과 거기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자기장을 이용해 전기를 조정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마 막강 파워 씽보다 더 단단할 것 같군요. 이 녀석의 능력이 최고로 맘에 듭니다.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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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카피

4인의 영웅! 미래 액션의 새로운 혁명!
즐겨라! 판타스틱 액션이 펼쳐진다!

 
 
 줄거리

  천재적인 과학자인 리드 리차드와 유능한 비행사인 벤 그림은 그들의 대학동기이자 라이벌인 빅터 본 둠 박사의 지원으로 우주 탐험의 꿈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우주탐사의 멤버는 구성부터 불편하다. 리드 리차드는 헤어진 옛 여자친구 수 스톰과, 벤 그림은 수 스톰의 동생이며 서로 만나기만하면 으르렁거리는 쟈니 스톰과 한 팀으로 활동해야만 하기 때문. 어색한 분위기 속에 시작된 우주탐험. 리드 리차드는 우주 폭풍에 접근하는 속도가 잘못 계산되었음을 감지하게 되고, 모두가 대피도 하기 전에 우주선은 엄청난 속도로 다가오는 방사선 구름에 뒤덮이게 된다. 이 사고로 그들의 몸은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이 날 이후 모든 사람들의 몸과 미래는 송두리째 변해 버린다.
 우연한 사고로 얻은 엄청난 능력에 '초보 영웅'들은 당황하지만, 차차 당당한 <판티스틱4>의멤버로 위용을 갖춰간다. 리드 리차드는 자신의 몸을 원하는 대로 확장시킬 수 있는 팀의 리더 “무한능력 판타스틱”으로, 수 스톰은 투명인간으로 변신하며 방패막과 강풍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갖는 “투명본능 인비져블”로서 강력한 힘을 발산한다. 쟈니 스톰은 “불의 전사 파이어”로 활활 타오르면서 쏜살같이 날아다닐 수 있다. 그리고 광선에 가장 직접적으로 노출된 벤 그림은, 가공할 힘과 암석과도 같이 단단한 근육으로 둘러싸인 “막강파워 씽”으로 변한다. 이렇게 네 사람으로 결성된 <판타스틱 4>는 방사능 구름으로 인해 온 몸이 차가운 금속으로 둘러싸인 사악한 영혼을 지닌 악의 화신 '닥터 둠'으로 돌변해 버린 빅터 본 둠 박사의 무서운 야심에 맞서게 된다.

출처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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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vista-inside.tistory.com/ BlogIcon | 2007/08/14 18: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엑스맨 끝나고나서 괴기한영웅들이(?) 나오는 영화 보고싶었는데 저걸 봐야겠네요ㅎ

  • Favicon of http://cys.kr BlogIcon 무시못할석2 | 2007/08/14 19: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루하다는 느낌없이 나름대로 흥미롭게(?) 봤습니다.
    근데 줄거리가 생각이 안나네요.. ㅡㅡ;
    주제가 권선징악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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