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46억 신용한도는 과소비 축에도 못껴... ?? :: 2007/09/21 22:52

 LA로 이사 온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옷을 쇼핑하는데 수천달러를 펑펑 물쓰듯 소비하고 있다. 한 측근은 "빅토리아는 미국경제를 부흥시키고 있다" 며 "빅토리아는 지난 주에만 바니스(Barney's)(베버리힐즈에 위치한 명품 백화점)에서 프랑스 고야드 화장품 파우치 3,670달러, 튀지니아 출신의 디자이너 아제딘의 브랜드 아제딘 알라이아 미니 드레스 5,745달러, 퍼플 돌체앤 가바나 드레스 4,995달러에 구입했다" 고 전했다. 단 한번의 쇼핑에 1,300만원이 넘는 거액을 소비한 셈이다.

  하지만 빅토리아 베컴의 이러한 과소비는 과소비 축에도 못낄 것 같다. 남편 데이비드 베컴이 5년간 이적료와 연봉을 합쳐 2억 5,000만달러라는 최고의 몸값으로 LA 갤럭시로 이적했기 때문이다. 순수 연봉은 650만 달러다. 작년 한해 베컴이 번 돈은 2,700만 달러(250억 원)를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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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일부입니다. 기사 전문을 보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이미지는 에스콰이어 잡지에서..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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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축구 관련 글을 보다가 저 기사를 접했다. 무려 1달이 지난 기사구나. 저거 보고 처음엔 너무 사치스러운거 아냐? 라는 생각을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게 또 아닌 것 같다. 베컴이 작년 한 해 벌어들인 수입이 약 250억이잖아.!!  좀 다르게 치환하면 연봉 2억 5천의 남자 와이프가 한 번 쇼핑에 13만원 가량을 쓴거란 말이지.!!   검소하구나. 이 정도면.

게다가 빅토리아 베컴 본인도 꽤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으니 말이죠... 그래서 사치네, XX녀네 이런 식으로 비난은 옳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뭔지 모를 이 허탈감...
저 여자는 내 4개월치 급여를 옷 사는데 썼다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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