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저장공간 MS 스카이드라이브를 써보자!! :: 2007/10/16 18:01
MS 스카이드라이브를 써보자!!
마이크로소프트 하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시장 지배적 기업, 독점 기업, 골리앗, 반독점 소송, 높은 가격, 빌게이츠, 어마어마한 기부 등 좋은 점 보다는 나쁜 점을 더 많이 떠올리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MS가 자의든 타의든 서서히 변화해가고 있습니다. 물론 그 변화의 주역은 구글이지요. 구글의 등장으로 말미암아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장지배적 위치를 공고히 하던 MS로선 자신의 파이가 줄어들 것을 염려해(플랫폼의 변화) 다방면에서 좋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폴더쉐어 ( http://fafagel.com/261 참고 )라든가 포토신스, 버츄얼 어스, 솝박스, Windows Live Suite(구글 패키지와 흡사한 MS의 서비스입니다. - 이와 관련해서 http://fafagel.com/257 글을 참고하세요), 대용량 메일 등을 내놓으며 기존의 유저는 물론 새로운 유저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나온 것이 스카이 드라이브입니다. MS도 최근 들어서 네이밍 센스가 참 좋아지고 있죠. 포토신스, 실버라이트, 스카이드라이브... 이름 기억하기 쉽죠. 예전처럼 길지 않아 다행입니다.
자!! 사설은 여기서 접고 스카이드라이브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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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스카이드라이브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1Gb의 용량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 공유폴더에 RSS 기능이 있다는 점은 굉장히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업로드 할 파일 용량의 크기도 50Mb이니까 웬만한 파일은 다 담을 수 있죠.
기존에는 P2P서비스를 이용해 중요 파일을 저장한다고 해도 그 기간도 한정되어 있고, 게다가 유료였죠. 또한 이메일의 첨부파일 서비스도 20Mb가 한계이며, 그 이상의 경우엔 역시 기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아쉬운 분들께는 이 스카이드라이브를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유저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준 서비스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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