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세차익 4000만원!! 이걸로 뭘할까!! :: 2007/11/14 20:38
/일상
주식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때가 대학교 3학년(2004)때였습니다. 막 제대하고, 사전정보없이 뛰어들었죠. 아버지께 돈을 빌려서 막무가내로 그저 시류에 휩쓸려 매수, 매도를 반복하다가 원금손실이 발생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덧 나름의 원칙을 세워가고 투자한 결과 몇 몇 주식은(메가스터디 & 포스코 & 구글) 저를 너무나 기쁘게 했습니다. 메가스터디의 경우 10,000원대에 상장한 걸로 기억을 하는데, 제 경우 30,000원일때 100주를 사들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의 교육 열성은 정말 대단하지요. 게다가 손사탐으로 유명한(제가 직접 경험해보기도 했거니와 확실히 아는 쪽만 투자해보자라는 심산하에 마음을 먹었지요.) 분이 CEO입니다. 강사에서 CEO로의 전환과정이 순조로울까도 많이 고민했었는데, 눈딱감고 질러봤습니다. 실탄은 넉넉해야...-_- 지금은 엄청나게 주가가 올라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지만 다른 밝히기 껄끄러운 주식에서는 많은 피해를 봤기에 그냥 플러스 마이너스인것 같습니다.
여하튼 이 돈은 필요없는 돈 셈치고(신세계 및 삼성물산 매도 메가스터디 일부 매도) 구글에 전량 올인해봐야겠습니다. 거품 우려도 있지만 구글은 지메일, 리더기, 피카사, 애드센스, 애널리틱스, 검색 등등 저를 실망시킨게 하나도 없고 또 기술주쪽은 그래도 후글님, 떡이떡이님, 해외 블로거들을 통해 얻는 정보가 나름대로 많으므로 삼성중공업이나 신세계보다는 덜 위험할 것 같아서(제가 리테일링, 중공업 계열은 무지합니다.) 구글주식으로 갈아타 보렵니다. 서브프라임 사태도 구글의 독주엔 그저 신발 속 돌멩이에 불과한 것 같아요. 거추장스럽지 방해요소는 아닌가요.
거래량이 참 활발하죠. 아놔!! 400선으로 떨어졌을때, 그 때 다질렀어야 하는건데 10주만 사는 바람에.. 이거 참!!
자자!! 구글주가가 1000클럽에 들어가길 모두모두 기도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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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롯데관광개발
음...3월 무렵인가.... 사회가 어수선 할 때였던거 같다.. 혼자 투자를 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인데 어디에다가 실탄을 써야할지 몰라서 계속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가지고 있는 것도 투자다'라는 말도 있지만 의욕에 가득차 있었던 나에겐 단지 겁쟁이들의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았다. 어디에 투자해야 좋을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여행주가 괜찮을 것 같았다. 왜냐하면 해외유학은 우리나라 경제가 불황에 빠지더라도 해외유학과 여행의 수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