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왔습니다. :: 2007/12/19 15:53
/일상
문국현과의 첫 만남은 대학 교재에서였고, 두 번째 만남은 공모전이었으며, 세 번째 만남은 문국현 대선후보 블로거 간담회였습니다. 만날 때마다 실망시키지 않아서 참 좋았습니다. 당신이 만약 정말 만약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지금의 '사람이 희망이다' 라는 구호를 5년 후 들었을 때도 여전히 가슴벅찬 설레임으로 기억되게끔 해주길 바랍니다. 이는 다른 대선후보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들의 구호와 캐치프레이즈를 5년 후 지긋지긋함으로 인식하지 않게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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