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맨 [ 2008년 ] :: 2008/05/09 11:42
아이언 맨
장르 : SF, 액션, 드라마, 판타지
감독 : 존 파브로
※ 등장인물 소개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원치 않는 분은 키보드의 백스페이스를 눌러 주시거나 스크롤을 빨리 내려 이미지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줄거리 :
천재적인 두뇌와 재능, 엄청난 갑부, 세계 최강의 군수업체를 이끄는 CEO.. 여기에 더해 바람둥이적 기질까지 갖춘 토니 스타크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회사에서 개발한 신무기( 제리코 미사일 ) 발표를 마치고 돌아가던 중에 게릴라군의 습격으로 인해 가슴에 치명상을 입습니다. 그리곤 납치되죠. 우여곡절끝에 목숨을 건졌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게릴라군의 위협이었습니다. 자기들을 위해 신무기를 개발하라고 닥달을 하죠. 그가 갖혀있는 동굴엔 감시카메라가 붙어있어 몰래 무언가를 하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몸도 안 좋은 상황에서 우리의 주인공은 로보캅 비슷한 수트를 만들어 그것을 이용해 갱들을 물리치고 가까스로 탈출을 합니다. 여기에서 경험한 일을 바탕으로 토니 스타크는 회사에 돌아가자마자 무기제조부문을 폐쇄한다고 기자회견을 합니다. 그러나 그와 함께 공동으로 회사를 이끄는 오베디아 스탠은 이에 대해 못마땅하게 생각합니다. 한편 토니스타크는 자신이 동굴에서 탈출할때 이용한 슈트를 토대로 좀 더 뛰어난 성능의 슈트를 개발하는데 열정을 쏟아 붓게 됩니다. 결국 최강의 슈트를 만들어낸 토니는 그 슈트를 시험해보게 되죠. 자! 우리의 덜떨어진 게릴라군들은 토니가 탈출할 때 썼던 슈트의 위력을 직접 체감했기에 그것들을 이잡듯이 찾아냅니다. 여기 이후의 줄거리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므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주요 등장인물 :
이 영화를 그다지 재미있게 보진 않았지만 아이언 맨의 역할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맡지 않았다면 더 재미없었을 겁니다. 그만큼 아이언 맨에서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갖는 비중은 정말 큽니다. 여타의 히어로물에서 주인공이 차지하는 위상보다 더 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에요. 엄청난 갑부이기 때문에 매사에 여유롭고 위트가 넘치는 캐릭터입니다. 게다가 종잡을 수 없는 면모도 갖추고 있죠. 그러고보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정말 수트가 잘 어울립니다.
테렌스 하워드 ( Terrence Howard ) - 제임스 로드 역
아.. 이 분 독사진을 올리고 싶었는데, 검색 능력이 형편없어서 기네스 펠트로와 함께 있는 사진을 첨부했어요. 토니를 도와주는 조연 역할로 나옵니다.
토니 스타크의 오른팔이자 스타크 기업의 중역입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 천재적 수완을 자랑하지만,
일을 함에 있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정한 인물입니다. 토니의 아버지인 하워드의 절친한 친구로 토니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스타크 기업에 몸담아왔습니다.
기네스 팰트로우 ( Gwyneth Paltrow ) - 페퍼 포츠 역
뒤에 있는 팬텀도 멋지고, 기네스도 예쁘고.. 솔직히 이 영화는 기네스와 당돌한 여기자때문에 다 봤습니다. 특히 바람둥이적 기질이 다분한 토니가 자기에게 비판적인 인터뷰를 서슴치 않고 해대는 여기자를 데리고와 뜨거운 하룻밤(?)을 지새고 난 후 여기자와 페퍼의 신경전은 참 재밌었습니다. 되로 주니까 말로 준다고 할까요?
★ 1963년 마블 코믹스의 동명의 슈퍼히어로를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 제작비로 $ 1억 4,000만이 들었습니다.
★ 미국 개봉 첫 주 4,105개 극장에서 주말 3일동안 $ 1억 212만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개봉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영화가 끝난 후 뒷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영화에 너무 실망한 관계로 바로 나와서 못 봤습니다만, 이 이야기를 보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아이언맨의 숨겨진 장면 - 거짓말 좀 보태서 한때 이글루스 트래픽의 절반을 먹었다는 레진님의 블로그입니다. http://lezhin.com/32
아이언 맨 페이스북 사이트 : http://www.facebook.com/pages/Iron-Man/7057882289
감상평 :
알아요!! 저도 이 영화를 스토리 구조라든가, 개연성을 따지고, 과학적 오류가 어떠니 하는 것들은 모두 의식의 한 켠에 고이 모셔두고 봐야 한다는걸!!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 정말 재미없었습니다. 극장 안이니 잼이 없는건 당연하겠군요. 주방이라면 몰라도..-_- 트랜스포머때는 참 재밌게 봤는데 이 영화가 왜 재미없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여타의 히어로물에 비해 주인공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커서 그랬는지, 아니면 트레일러에서 보던 영상이 전부라서 그랬는지..뭐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다지 재미를 느끼진 못했습니다. 아! 지금 막 떠올랐는데 이게 왜 재미가 없었냐면 여타의 히어로물에 비해 너무나 미국적인 냄새가 다분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노엄 촘스키에 빠져 있어서 그런가봐요.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할리우드 공식을 답습하는 영화의 주적은 거의 중동이었는데.. 요즘은 아시아 국가로 바뀌었군요.
영화를 보면서 PPL이 많이 나오던데 그 중에 맥이 제일이에요. 헐~
감독한테 딱 한마디!!
네!! 관객은 팝콘도 먹고 콜라도 마시며, 별로 하고 싶진 않지만 쓰 레 기 관 리도 합니다. (영화 도중 기네스 펠트로의 말을 따라해봤어요)
하악하악~ 이 여기자 없었으면, 영화 재미가 반감되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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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New Beginning | 2008/05/12 13:06 | DEL출처 -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nhn?code=44885 요즘 한창 인기를 달리고 있는 아이언맨 관람 대열에 합류하기 위하여,. 아주 간만에 예매를 하고,. 영화를 보러 갔었지요. 한달전쯤 본 테이큰을 마지막으로,.한동안 뭐 볼만한 영화도 달리 없었고,. 영화보러갈 시간도 여유롭지 못했었지만,. 삼일간의 휴일덕분에 모처럼 극장나들이에 신이 조금 나 있기도 한 그런 상태로 말이에요.. 삼일전쯤 인터넷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