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슬링거 걸 -일 테아트리노- [ 2008년 ★8 ] :: 2008.06.04 19:29

건슬링거 걸 -일 테아트리노-

원제 ガンスリンガー・ガール -IL TEATRINO-
영제 GUNSLINGER GIRL -IL TEATRINO-
부제 건슬링어 걸 2기
음악 오오타니 코우 (大谷幸)
장르 드라마, 액션
등급 17세 이상
구분 TV-Series
총화수 25 분 X 13 화  
원작 아이다 유우 (相田裕)
제작 마블러스 엔터테인먼트, 아트랜드
감독 마노 레이 (真野玲), 이시오도리 히로시 (石踊宏)
각본 아이다 유우 (相田裕), 우라하타 타츠히코 (浦畑達彦)
저작권 ⓒ 相田裕/メディアワークス・マーベラスエンターテイメント

작품소개, 줄거리 텍스트 소개 : 베스트애니메

* [ 건슬링거 걸  -일 테아트리노- ]의 모든 스틸 및 사진,음원은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 相田裕/メディアワークス・マーベラスエンターテイメント에 소유됨을 알립니다.
건슬링거 걸  -일 테아트리노-   오프닝곡 :  단 하나의 바람(たった1つの想い)  노래 : KOKIA

가사 볼꺼죠!..


건슬링거 걸  -일 테아트리노-   엔딩곡 :  doll  노래 : Lia, 타다 아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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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
[ ★★★★★ ★★★☆ ]
 무려 5년여의 칩거를 깨고 나타난 작품.. 새롭게 후속작이 출시된다고 했을때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찼고 그 설레임과 기대를 100% 충족시켜주진 못했지만 그래도 대단한 수작이다. 오랜만에 나온 작품인만큼 성우진과 스태프 모두가 대거 바뀌어서 나온다. 그래서 과거 이 작품을 주의깊게 살펴본 시청자들에게 있어서 쉽게 어필할 지는 의문이다. 그러나 계속 감상하다보면 오히려 전작의 그림체와 성우진이 이상하다고 느낄 정도로 현재의 작품은 매우 동화가 잘 되어 있다. 건슬링거 걸이 자부심을 드러내도 좋을 부분은 또 있다. 바로 OST부문인데... 역시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 애니메이션에 있어서 음악도 뛰어나다.  아래는 오프닝영상인데, 영상미와 잘 어우러져 듣는 맛을 높이고 있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전작을 접하지 않고 처음 감상하게 될 분이라도 무리없이 시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줄거리 특성상 유럽 지역이 배경이 되다보니 이국적인 풍경이 자주 보인다.  네덜란드에서부터 이탈리아까지 유명 명소는 거의 다 나오므로 유럽을 여행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장소가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두오모 성당, 밀라노, 토스카 지방, 산탄체르 지역 등 한 번쯤 가볼만한 여행 명소는 빠짐없이 나오니, 이것들을 찾아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되지 않을까?

대략적인 줄거리는 어떤 사회단체가 어린 소녀들을 데려다가 신체와 정신을 개조해 살인 병기로 이용한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이 스토리 구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라인은 살인 병기로 키워진 소녀가 훗날 자신을 도구처럼 써먹는 단체에게 보복 내지는 응당의 댓가를 치르게 되는 부분이 대부분인데 독특하게도 건슬링거 걸에서는 그렇게 길러진 소녀와 해당 단체의 공존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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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위 그림이 보여주는 것처럼 이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공존이 아닐까 싶다.




작품소개 :
 아이다 유우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여 2003년에 첫선을 보였던 애니메이션 <건슬링거 걸(GUNSLINGER GIRL)>. 어린 소녀들을 신체와 정신을 개조하여 살인 병기로 이용한다는 충격적인 설정과 임무에 투입된 소녀들이 펼치는 무게감 있는 액션, 더불어 그런 아픔을 간직한 소녀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전개될 수밖에 없는 슬픈 드라마가 매드하우스 특유의 어둡고 중장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짧지만 멋진 작품을 선사했기에, 전13화 분량으로 완결된 이후로도 한동안 많은 이들에게 2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던 작품이다. 1기 종결 이후 4년이 지난 2007년이 되어서야 들려온 2기 제작 공지는 팬들을 환호시켰고, 2008년 1월부터는 전파를 타고 방영이 시작되었다. 
2기인 '일 테아트리노(IL TEATRINO)'는 원작 만화의 2권 분량으로 끝맺음을 했던 1기의 뒤를 이어 3권 분량인 피노키오 편부터 시작된다. 1기 시리즈와 달리 원작자인 아이다 유우가 직접 시리즈 구성을 담당하고 있으며, 제작진을 비롯한 성우진까지 모두 1기와 교체된 것이 인상적이다. 전작에서 시간의 경과가 있었다고는 해도 성우진까지 교체되는 것은 상당히 드문 일인데, 1기 당시에도 이름이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성우들을 많이 기용했던 캐스팅 경향은 2기에서도 비슷하게 드러나고 있다.



등장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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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에타 (Henrietta)
성우 : 아쿠츠 카나 (Kana Akutsu)
 담당관은 죠제. 일가족 살해 사건의 피해자로 중상을 입고 정신적인 쇼크로 인해 자살 기도를 했다. 유복한 가정 출신으로 가정 교육도 엄격히 잘 받아 예의가 바르다. 기본적으로는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성격의 소유자였으나 지금은 이렇게 총을 들고 명령을 따르는 처지가 되었다. 죠제를 잘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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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제 (Giuseppe)
성우 : 미토 코조 (Kouzou Mito)
헨리에타의 담당관으로 작전 2과 소속. 헨리에타를 친동생처럼 아껴서 공적인 일으로나 사적인 면으로나 신경을 써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건부로 의체를 사용하는 것을 그다지 내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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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Rico)
성우 : 시오노 안리 ( Anri Shiono ) (구 요시카와 유카코 Yukako Yoshikawa)
담당관은 죠제의 형인 쟝. 병실에 누워 꼼짝못하던 신세였으나 공사에 와서 처음으로 건강한 육신을 얻게 되었다. 평범한 일상에도 기쁨을 느끼며 호기심이 왕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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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 (Jean)
성우 : 코야스 타케히토 (Takehito Koyasu)
작전 2과 소속으로 리코의 담당관.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냉철한 인물. 리코에 대해서도 인간이 아닌 도구로서 인식하고 있으며, 조건부 의체 사용에 대해서도 그다지 저항감을 갖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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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엘라 (Triela)
성우 : 에노모토 아츠코 (Atsuko Enomoto)
담당관은 힐샤. 아이답지 않게 침착하고 냉정한 성격의 소유자. 얼핏보기엔 강해보이지만, 속은 섬세하다. 공사에 불만을 품고 있으나 이곳에서 밖에 살 수 없는 처지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임무는 확실하게 완수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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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샤 (Hilshire)
성우 : 마츠카제 마사야 (Masaya Matsukaze)
작전 2과 소속으로 트리엘라의 담당관. 유로폴(인터폴이 국제 경찰을 의미한다면 유로폴은 유럽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경찰을 의미한다)의 수사관직에서 해고된 이래 공사에 입사했다. 독일 출신으로 무리한 조건부 사용은 꺼려한다. 좀처럼 마음먹은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트리엘라 때문에 고민하는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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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에스 (Claes)
성우 : 미즈노 리사  (Risa Mizuno)
담당관은 라바로였으나 사고로 사망한 관계로 현재는 의체의 실험대가 되었다. 공사에서는 독서, 원예, 음악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나 그다지 건강이 좋지는 못하다. 남들하고 잘 어울려 다니지 않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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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카 (Angelica)
성우 : 하나자와 카나 (Kana Hanazawa)
담당관은 마르코. 보험금을 노린 부모님에 의해 살해당해 공사에 들어오게 되었다. 일에 의욕은 있지만 초기형 의체이기 때문에 최근에는 그다지 상태가 좋지 못하다. 입원을 자주하는 바람에 담당관인 마르코에게조차 냉대당하고 있다. 하지만 원래 성격은 차분하고 상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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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Marco)
성우 : 야오 카즈키 (Kazuki Yao)
작전 2과 소속으로 안젤리카의 담당관. 내무성 치안 작전 중앙 부대에서 근무하다 시력 저하로 인해 해임된 후 공사에 들어오게 되었다. 입사 초기에는 열의를 가지고 일에 임했지만 안젤리카가 의체 부작용으로 인해 자신이 가르친 것을 잊어버리자 의욕을 상실해 차갑게 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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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실라 
성우 : 타카하시 마유코 (Mayuko Takahashi)
사회복지공사 작전 2과의 대원. 밝고 활발한 성격으로 의체 소녀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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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초 (Lorenzo)
성우 : 테라소마 마사키 (Masaki Terasoma)
사회복지공사 작전 2과 과장으로 건슬링거 걸들을 지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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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
성우 : 카토 사오리 (Saori Katou)
사회복지공사 작전 2과의 대원. 러시아인이다. 대사관 소속의 첩보원 경험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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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성우 : 키시오 다이스케 (Daisuke Kishio)
5공화국파의 암살자. 나이프를 다루는 실력이 무척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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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카
성우 : 히라타 에리코  (Eriko Hirata)
5공화국파의 테러리스트. 폭탄 제조가 특기이며, 프랑코와 함께 콤비로 행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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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코
성우 : 야스모토 히로키 (Hiroki Yasumoto)
5공화국파의 테러리스트. 프랑카와 함께 콤비로 활동하고 있으며, 프랑카에게 폭탄 만드는 법을 알려준 스승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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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노
성우 : 우에다 유지 (Yuuji Ueda)
5공화국파의 정통파벌인 밀라노파의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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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아
성우 : 카와모토 나루 (Naru Kawamoto)   
사회복지공사 작전 1과 소속의 대원.  
3년전 자신의 동료 이루마(여성)와 함께 폭탄테러에 당해 이루마는 배안에 파편이 남아 아기를 가질 수 없는 몸이 되었으며, 자신 역시 손가락 2개와 왼쪽 눈을 잃어, 폭탄테러범들에 대한 적개심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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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마
성우 : 유즈키 료카 (Ryoka Yuzuki)   
사회복지공사 작전 1과 소속의 대원.
제레미아와 같이 움직인다. 제레미아와 마찬가지로 3년전 폭탄테러에 당해 배안에 파편이 남아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제레미아와는 다르게 냉철한 성향을 띤다.



2007/08/10 - [만화] - 건슬링거 걸 [ 2003년 ★8 ] - 이 애니메이션의 전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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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 2008.06.05 13: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꽤 좋은 평을 내리셨네요. 1기를 봤던 분들은 조금 집중이 안된다는 불평을 많이 하시던데요..

    • Favicon of http://fafagel.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6.07 17: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이런 부분을 보면 사람마다 취향이 제각각인가봐요. 저도 이 애니메이션을 감상하기에 앞서 다른 사람들 평을 일단 보는데, 평이 좋지 않아 나름 불안했었거든요. 기대한것만큼 만족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꽤 수작이라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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