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 2010.12.14 20:20


 아래 사진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스키폴 공항 화장실의 남자 소변기다.  "아, 더럽게.. 저 이물질은 뭐야!" 라고 하기 전에 조금만 더 자세히 살펴보면 파리가 프린팅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볼일을 볼 때 조준 방향(시력때문일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에 따라 변기가 쉽게 더러워진다.  그러나 프린팅된 파리 덕분에 목표점이 생겼고, 자연히 볼일을 볼 때 파리에 조준하므로 변기가 쉽게 더러워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남자 화장실에 가보면 에티켓 수칙을 푯말, 스티커 등으로 보여준다. 문화인이 머문자리는 아름답다는둥, 조금만 더 가까이 변기에 와서 볼일 보라는둥.. 말이 많다. 이 경우보다 아래의 변기는 훨씬 더 효과가 좋다고 한다.  80%나 밖으로 튀는 소변을 감소시켰다고 하니 놀랄만하다.

여기 가서 확인 해 보면 나옵니다.  My Invention Ideas


발상의 전환, 독특한 아이디어라고 극찬받았던 케이스.... 

나 자신이 다른이의 행동양식을 바꿀 수 있을까!




저작자 표시
신고

'반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범  (2) 2010.12.14
아버지...  (33) 2008.04.11
빌 게이츠의 ‘창조적 자본주의’와 삼성 이건희 회장  (0) 2008.01.28
빌게이츠, 빈민 돕는 ‘창조적 자본주의’를 외치다  (4) 2008.01.26
빌 게이츠 하버드 졸업 연사  (2) 2007.08.08
빌 게이츠  (0) 2007.06.06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 PREV |  1  |  ···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  467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