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 2011.07.23 18:32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러닝타임 : 132분 

개봉 2011.06.02
 
감독 : 매튜 본




*  리뷰에 사용된 스틸 및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 소유됨을 알립니다. 



ⓒ 20th Century Fox Film Corporation/ Marvel Enterprises. All rights reserved.


 이야기는 프로페서 X와 매그니토라는 이름을 얻기 이전 냉전시대라 불리웠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유복한 환경에서 남부러울 것 없는 생활을 영위하던 찰스는 유전자학을 공부했고, 그러다가 자신에게 이능(돌연변이 능력)이 있음을 자각하게 된다.  이 와중에 금속 제어가 가능한 이능을 가진 에릭을 만나게 되고 절친한 친구가 되지만..

 한편 헬파이어 클럽(인류지배의 야욕을 드러냄)의 보스인 세바스찬 쇼우는 미-러간 핵전쟁을 유도해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려 하고, CIA는 쇼우의 음모를 막기 위해 찰스와 에릭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찰스와 에릭은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이능을 가진 사람들을 포섭하게 되고 이들은 쇼우에 대항하는 엑스맨이 된다. 그러나...

 라첼의 환경결정론은 영화속에서도 명진리인가!! 찰스와 에릭의 엑스맨 팀은 시작부터 삐거덕댄다. 이럴수 밖에 없는것이 유복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찰스와, 그야말로 나치의 온갖 실험을 다당하며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에릭이 인간에 대한 감정까지 똑같을 순 없는법.. 평화와 공존을 믿는 찰스와는 달리 에릭의 마음은 그렇지 못했다.

 놀란 감독이 배트맨 비긴즈와 다크나이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냄에 따라 할리우드에선 프리퀄 바람이 불고 있다. 당장 007 카지노 로얄부터 해서 한니발 라이징, 엑스맨 퍼스트클래스에 이어 슈퍼맨도 리부트로 다시 제작되고 있단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마당이니..!!

'뭐가 잘된다더라' 라는 소문이 들려오면 전부다 그쪽에 올인해버리는 통에 관객의 입장에선 다양한 영화를 감상할 수 없단 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엑스맨은 근래에 보기 드문 재미난 프리퀄이다. 물론 리부트 작품이라 엑스맨 3와의 연계성은 생각을 전혀 안했는지 자비에의 다리라던가 ( 3편 초반엔 정정하게 서있는 자비에의 모습이 나오는데 이때는 장년층의 나이로 보인다.)  에릭과 자비에의 사이에 너무 깊은 앙금을 만들어내서(원작에선 너무나 친하게 보이는 둘!! ) 무슨무슨 프로젝트나 둘 사이의 목적이 같아서 붙게 되는 그런 경우조차도 없어보이게끔 만들었으니..!!
 


 주요 등장인물 - 맥어보이는 원티드에서도 나왔으니 각자 알아서 검색하시길.. 난 매그니토와 엠마빠라서 이들만..^^ ( 원래 사심 가득한 블로그니까 이해좀!! )


ⓒ 20th Century Fox Film Corporation/ Marvel Enterprises. All rights reserved.


마이클 파스벤더 (Michael Fassbender)

- 에릭 렌셔 = 매그니토

 밴드오브브러더스에서 빌빌한 역할을 맡았던 당신이 이렇게 멋진 역할을 맡을 줄이야 누가 알았겠소!! 사실 난 마이클 파스벤더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게 싫었고, 소수의 팬들만 알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좋은건 남들과 공유하기 싫다는 심보라고 할까!! 

 그러나 리부트 작품의 대성공이후 이건 불가능해졌다.  맥어보이가 연기한 자비에 역할보다  더 어울렸다고 할까! 자기 옷을 제대로 입은 느낌이다.
 



ⓒ 20th Century Fox Film Corporation/ Marvel Enterprises. All rights reserved.


제뉴어리 존스 (January Jones)


- 엠마 프로스트 

 점잖은 사진좀 찾아보려 했는데 이거밖에 못찾아서.. 부득이하게 이걸로 올려본다. 다른것도 찾았는데 이게 젤 먼저 검색되었다. 가터벨트는 남자의 로망이기 때문에, 내가 저런 섹시한 사진을 좋아하기 때문에 올리는게 아니라고 100% 장담할 수 있다.
 
쇼우 편에 있었지만, 나중엔 에릭을 따라가는구나. 이번 리부트 작품의 속편이 나온다면 그녀가 다시 한 번 등장해줬으면 싶다. 하하^^






 PS : 
 

1. 캐리비안의 해적보다 재밌다. 울버린은 아주 잠깐 등장해 깨알같은 미소를 안겨준다.

2. 애인님이랑 장난친다고 좀 늦게 들어가서 초반 3분가량을 못본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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