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모바일 광고 시작 :: 2007.12.12 21:39

MS, 모바일 광고 시작

Microsoft bringing ads to mobile devices  원문출처 : Cnet

  MS의 온라인 서비스 디렉터 필 홀든은 앞으로는 모바일 기기에서 ‘MSN 모바일’ 포털을 방문했을 때 브라우저의 종류나 화면 사이즈에 최적화된 미니 배너 광고가 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휴대 단말기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MSN 모바일 포털은 뉴스, 날씨, 주가, 영화 리뷰나 상영 작품 리스트 등을 제공하며 검색, 핫메일, 메신저,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에 접속할 수도 있다.  또 앞으로는 신용카드를 사용해 모바일에서 영화표를 구입하거나 데스크톱 배경 화면, 착신음을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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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광고주는 뱅크오브아메리카, 파라마운트 픽처스, 재규어이다. 이에 따라 MS는 모바일 광고 영역에서 야후와 구글, 그리고 소규모 기업인 아모비(Amobee: 보다폰과 스페인의 텔레포니아가 출자) 등 많은 기업과 경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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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모바일 OS 진출에 이어 MS도 모바일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싶었나 봅니다. 특히 기사부분에서 주가, 상영 작품 리스트를 볼 수 있다는 점,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에 접속할 수 있다는 점은 굉장히 매력적인데요.
BOA야 워낙 유명한 금융계의 공룡이며 이쪽 이사진(임원)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사진 중 몇 분은 겹치죠. 그래서 넘어가고 파라마운트는 MS에서 밀고 있는 HD DVD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입장이니 그렇다 쳐도 재규어는 좀 의외인데요. 온라인광고부문하면 구글을 따라갈 강자가 없는게 현실인데 말이죠. 아무리 MS가 IT업계 전반의 헤게모니를 틀어쥐었다 해도 온라인광고분야만큼은 구글에 뒤지고 있는게 현실인데.. 모바일광고에서 구글이 아닌 MS와 손을 잡았군요. 구글도 모바일 광고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확실치가 않으니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알고 계신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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