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elf Yourself [ 2007년 ★5 ] :: 2008.03.02 22:32

Myself ; Yourself

제목 Myself ; Yourself ( 2007 년 ) 
부제 마이셀프 유어셀프
감독 쿠로다 야스히로 (黒田やすひろ)
원작 예티, 레지스타
각본 잣파 고우 (雑破業)
제작 동화공방( 動画工房 )
저작권 ⓒ ささきむつみ/ イエティ/ Regista・Myself;Yourself製作委員会 2007
장르 로맨스, 드라마, 미스테리
등급 17세 이상
구분 TV-Series
총화수 25 분 X 13 화  
제작국 일본

출처 : 작품,등장인물 텍스트 : 베스트애니메

* [ Myself  Yourself ]의 모든 스틸 및 사진,음원,영상은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 ささきむつみ/ イエティ/ Regista・Myself;Yourself製作委員会 2007/ 動画工房에 소유됨을 알립니다.
동화공방( 動画工房 ) - 1973년 7월 설립. 주로 토에이,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의 하청 작업 위주로 경영을 해나갔지만 2006년 TYO 프로덕션이 주식의 70%를 소유하게 되면서 TYO 산하로 들어감.




Myself ; Yourself 오프닝곡 : Tears Infection  노래 : KAORI

가사 보세요!..



Myself ; Yourself 엔딩곡 : 너와 밤하늘과 언덕길과 (キミと夜空と坂道と) 노래 : 이토 카나코


more..





감상평 :
[ ★★★★★ ☆☆☆☆☆ ]

● 대개의 제작자들이 하는 실수가 짧은 러닝타임에 많은 이야기를 넣다가 흐지부지되는 일이다. 이 애니메이션도 그리 되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다행히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마지막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충분히 이야기를 다 소화해냈다는 느낌이 든다. 쌍둥이 남매의 부모이야기와 요양원의 카즈에 할머니(정신병을 앓고 있는)의 이야기, 가출 후의 쌍둥이 남매의 이야기는 시청자 몫으로 남겨 둔 것도 괜찮다. 사실 이 부분도 못 다룰 것은 없겠지만, 이쪽까지 이야기를 진행시키면 극중 흐름상 방해가 될 뿐더러, 짧은 러닝타임을 맞추지 못하고, 이야기의 색채도 어두워지기 때문에 적절한 선에서 끊어내는 것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 피묻은 식칼, 나나카의 바이올린, 손목시계, 요양원의 할머니와 고양이 같은 소재는 미래에 일어날 일보다는 과거에 어떠한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암시해 준다.  미리니름이 될 것 같아 많은 이야기를 쓰진 않겠지만 여주인공의 과거는 정말 쇼킹했다. 남주인공의 과거야 소재들을 통해 뻔히 드러났지만 여주인공의 과거는 반전 그 자체다.  

●  부분부분 어두운 스토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기 위해 재미난 에피소드라든가 웃음을 줄 수 있는 장면을 집어넣은 것은 꽤 만족스럽다. 아래의 2가지 영상들은 바로 그 예이다. 당사자야 곤혹스럽겠지만, 섣부른 오해때문에 일어나는 일이 제 3자의 입장(시청자)에선 꽤 재미있다.

ⓒ ささきむつみ/ イエティ/ Regista・Myself;Yourself製作委員会 2007/ 動画工房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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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남주인공이 정든 마을을 떠나갈 때 기차소리 때문에 못들었던 친구의 이야기를 후반부에 다른 방식으로 오버랩시킨다. 이 장면 역시 압권이다.



ⓒ ささきむつみ/ イエティ/ Regista・Myself;Yourself製作委員会 2007/ 動画工房 All Rights Reserved.
● 이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몰입이 안되게끔 했던 요소는 성우의 목소리가 아니었나 싶다. 극중 오리베 아오이라는 캐릭터를 열연한 성우의 목소리는 도무지 적응이 안 된다. 작품 설정상 이 캐릭터가 남주인공보다 나이가 많은데, 어째 목소리는 어린 여자아이를 연상케 하니 매치가 어긋난다는 느낌을 보는 내내 받았다.
● 아래 역시 재미난 영상이다. 오해를 코드로 재미난 에피소드가 간간이 끼어 있어서 이 애니메이션의 소재가 다소 어두웠음에도 불구하고 가볍게 감상할 수 있었다.

ⓒ ささきむつみ/ イエティ/ Regista・Myself;Yourself製作委員会 2007/ 動画工房 All Rights Reserved.

● 여자와 여자가 사귄다라... 이해할 수가 없을 뿐더러 이해하고 싶지도 않다. 이런 부분을 빼면 2007년 소개된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중에선 나름대로 수작이 아닌가 싶다. 적어도 클라나드보다는 훨씬 낫다는 느낌이다. 




작품 소개 :
게임회사 레지스타(Regista)에서 개발되어, 2007년 11월에 예티(Yeti)에서 발매될 예정인 동명의 플레이스테이션 2용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2007년 10월을 맞이하여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지만 그 원작에 해당하는 게임은 아직 발매되지 않은 상태라는 조금 특이한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일단 애니에 앞서 프롤로그 격의 소설 연재는 개시된 상태이다.
최근 들어 원작인 게임이 발매되지 않은 상태에서 애니메이션이 시작해 버리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같은 10월 신작인 'ef - a tale of memories.'도 2부 구성으로 되어 있는 원작이 전편만 발매된 시점에서 애니화가 진행된 케이스이다). 이는 원작에 대한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특정 스태프나 제작사에 의존해 애니화가 진행된다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상당히 위험성이 높은 도전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작품에 대한 선입견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애니의 시청자들에게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야기는 한적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하여 5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주인공 사나를 통해, 지나간 날의 소중한 추억들과 변해버린 현실을 극단적으로 대비시켜 가며 펼쳐지고 있다. 새로이 시작되는 만남 속에서 조금씩 어른에 가까워져 가는 자신과 주위 인물들의 성장을 받아들여야 하는 '사춘기'라는 중요한 시기에 놓인 소년 소녀들의 감정의 변화를 그려나가고 있는데, 처음 분위기와는 사뭇 달라진 예상 외의 과격한 전개가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줄거리 소개 :
부모님의 사정으로 인해 초등학교 5학년 때 정든 고향인 사쿠라노모리쵸를 떠나 토쿄로 이사했다가, 5년 만에 홀로 다시 고향으로 되돌아오게 된 고등학생 히다카 사나. 그러나 추억 속에 남아있던 그리운 마을의 풍경도, 다시 만나게 된 어릴 적 친구들도 5년 전과는 크게 달라져 있었다.  무엇보다 가장 많이 변한 것은 소꿉친구이자 첫사랑이었던 소녀 야시로 나나카였다. 나나카의 맑고 깨끗한 눈동자와 귀여운 미소를 띤 얼굴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그녀는 어째서인지 어둡고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사는 소녀가 되어 있는 것이었다. 기억 속에 간직되어 있는 소중한 정경들과 갑자기 조우하게 된 현실의 차이에서 사나는 당혹을 감추지 못하는데...



등장인물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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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ささきむつみ/ イエティ/ Regista・Myself;Yourself製作委員会 2007/ 動画工房 All Rights Reserved.

야츠시로 나나카 (Nanaka Yatsushiro)
성우 : 코시미즈 아미 (Ami Koshimizu)
사나의 소꿉친구이자 첫사랑의 상대였던 소녀. 마을에 있는 '쌍둥이 언덕'이라는 곳에 위치한 야츠시로 신사에서 살고 있으며, 학교에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무녀로서 신사의 일을 돕고 있다. 5년 전에는 미소가 귀여운 따스한 성격이었으나, 사나와 재회한 지금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듯 웃는 얼굴을 거의 보여주지 않는 차가운 소녀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학교에서의 교우관계도 거의 없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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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ささきむつみ/ イエティ/ Regista・Myself;Yourself製作委員会 2007/ 動画工房 All Rights Reserved.

오리베 아오이 (Aoi Oribe)
성우 : 카네다 토모코 (Tomoko Kaneda)
사나의 사촌 누나로 고등학교 3학년. 이웃사촌이기도 하다. 느긋한 성격에 독서를 좋아하는, 외견에서 상상할 수 있는 그대로의 성격이다. 간혹 길을 잃거나, 자신만의 망상에 빠져들 때도 있지만, 요리나 수예 등에는 프로급 솜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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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츠키 슈리 (Shuri Wakatsuki)
성우 : 타무라 유카리 (Yukari Tamura)
슈스케의 쌍둥이 누나. 조금 칠칠치 못한 면이 있는 슈스케와 달리 똑 부러진 성격으로, 밝고 활발해서 학교에서도 남녀를 불문하고 인기가 높다. 사나의 소꿉친구이지만, 재회한 후로는 어쩐지 이전처럼 친하게 대하지 못하고 있는 듯. 약간 기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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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다 히나코 (Hinako Mochida)
성우 : 무라타 아유미 (Ayumi Murata)
초등학교 5학년. 미소녀이지만 성격이 꽤 건방진 데다 어른스러운 척 하고 싶어하는 데가 있다. 아이 취급을 받으면 화를 내지만, 한편으로는 나이에 걸맞게 어린애스러운 부분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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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무라 유즈키 (Yuzuki Fujimura)
성우 : 토요구치 메구미 (Megumi Toyoguchi)
사나네 반인 2학년 F반의 담임 선생님으로, 담당 과목은 지구과학. 냉철하고 침착한 듯 보이지만, 실은 상당히 제멋대로인 성격이다. 천체관측이 취미이며 우주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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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아사미 (Asami Hoshino)
성우 : 나카하라 마이 (Mai Nakahara)
사나네 옆반인 2학년 E반의 반장. 성적도 우수하고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는,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그야말로 반장 타입의 소녀로 학생회에도 소속되어 있다. 취미는 과자 만들기와 봉사 활동. 개나 고양이 같은 동물을 매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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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카 사나 (Sana Hidaka)
성우 : 타치바나 신노스케 (Shinnosuke Tachibana)
5년만에 고향인 사쿠라노모리쵸로 돌아온 소년. 어릴 적에는 조금 건방진 데도 있었지만,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성장하면서 지금은 온화한 느낌의 우등생이 되었다. 여자아이 같은 자신의 이름을 조금은 신경쓰고 있는 모양. 게임을 좋아하며, 피아노를 조금 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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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ささきむつみ/ イエティ/ Regista・Myself;Yourself製作委員会 2007/ 動画工房 All Rights Reserved.

와카츠키 슈스케 (Syusuke Wakatsuki)
성우 : 코야스 타케히토 (Takehito Koyasu)
사나의 친구로 같은 반이다. 사나와 달리 활동적인 느낌을 주는 소년으로, 주위의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운동신경도 좋고, 어릴 적부터 유도, 검도 등 여러가지 무예를 배웠다. 참고로 서예도 배웠지만 글씨는 그리 잘 쓰지 못한다. 취미는 루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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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ささきむつみ/ イエティ/ Regista・Myself;Yourself製作委員会 2007/ 動画工房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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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heomin61.tistory.com BlogIcon 푸른하늘 | 2008.03.02 23: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전에 저도 일본 애니에 푹빠져서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별로 기억 나는 것도 많지 않은데 말입니다.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이런 것도 봤던 것 같고... 여자애가 궁극의 무기인가? 하여튼 삐~~ 하고 날아가서는 몸에서 미사일이 발사되던... 13편짜리 애니를 정말 좋아했었고... 기타 등등~~ ㅎㅎ

    덕분에 잘 읽었는데요, 혹시 애니 구할 수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fafagel.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3.03 16: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은 저도 재밌게 봤어요. 그 때 당시 에바신드롬때문에 안노 히데아키에 대한 재조명이 일어날 때였고 그의 작품세계에 대해서 언론이 직접 세세히 전달하고 그랬거든요. 그 와중에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재밌겠다 싶어서 봤는데 거기 나온 여주인공 완전 저와 비슷해서..ㅎㅎ 많이 공감했어요.-_-

      몸에서 뭔가 발사되는 여주인공은 잘 모르겠네요. 푸른하늘님도 이쪽으로 조예가 깊으시군요.^^

      이 애니메이션은 이미 지워버린 관계로 없습니다. ㅜㅜ 뱀부 블레이드인가 이걸 가지고 있는데 감상하고 싶다면 보내드릴께요.

    • Favicon of http://heomin61.tistory.com BlogIcon 푸른하늘 | 2008.03.03 20: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뇨... 없으시면 됐습니다. 다른 걸 대신 보고 싶지는 않다는... <- 사실은 한번 빠지면 정신을 못차리는 성격이라...

      아... 제목 생각났습니다. 최종병기그녀... 혹시 안보셨다면 꼭 보시길!!

    • Favicon of http://fafagel.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3.03 20: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흠! 솔직히 지금 이 애니메이션보다는 뱀부 블레이드가 더 재밌게 느껴져서 권했던 겁니다.ㅎ~ 이건 만화책도 있더군요. 만화책까지 보진 못했습니다만..

      아.. 최종병기그녀 만화책으로 봤어요. 그런데 너무 드물게 나와서 보다 말았던 기억이 납니다. 치세가 주인공이었나요?

    • Favicon of http://heomin61.tistory.com BlogIcon 푸른하늘 | 2008.03.03 21: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삐지신거 아니죠? 뱀부 블레이드는 소개글이 없어서 무슨 애니인지 몰라서 한발 빼봤는데, 뱀부쪽이 더 좋다고 하시니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근데 어떻게 받아야 하나...

      최종병기그녀... 치세가 주인공 맞습니다. 근데 결말이 가물가물하다는... 생각난 김에 한번 더 볼까... ㅎㅎ

    • Favicon of http://heomin61.tistory.com/ BlogIcon 푸른하늘 | 2008.03.04 09: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heomin61 앳 gmail 쩜 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meirei.tistory.com BlogIcon 민난 | 2008.03.03 01: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에피소드들이 귀엽네요 ㅎㅎ
    하나씩 다 눌러봤다는..

    • Favicon of http://fafagel.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3.03 16: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음! 마지막 에피소드의 오해 장면은 남자가 볼땐 재미있지만 여자분들이 볼 땐 불쾌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이 장면올릴때 나름 고심했어요.!!

  •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 2008.03.03 11: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선리플 후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볼 목록에 올려뒀거든요. ^^

    • Favicon of http://fafagel.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3.03 16: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원작이 게임인 것 중에서 로맨스,학교 장르물중에선 제일 괜찮았던것 같아요. 지금 보고 있는 클라나드도 비슷한 장르이긴 한데 이거보단 나았단 느낌이에요.

  • Favicon of http://bangdong.kr BlogIcon 방동 | 2008.03.03 19: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클라나드랑 같이 봤었던 애니였는데, 저도 클라나드보다는 훨씬 재밌게 본 것 같습니다.
    다만 몇가지 설정이 참 놀라게 했었다는게 좋기도(?) 했지만 반면에 막장스러운 면도 있었죠.

    • Favicon of http://fafagel.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3.03 23: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솔직히 몇 몇 설정은 너무 막나가는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었죠. 예전의 스쿨데이즈가 언뜻 떠올랐거든요.

      그래도 애니메이션을 모르는 이들한테 클라나드와 이 애니메이션 중 소개를 한다면 마이셀프유어셀프를 추천할 거 같아요. 처음 보는 사람의 입장에선 당연히 현실치환을 보는 내내 하게 될텐데 클라나드의 경우 현실대입이 안되거든요. 닭살스럽고 어떻게 보면 위선적인 장면이 많아서 참..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릭터 자체는 예쁘니까 그냥 보고 있어요. 흠!

  • Favicon of http://www.xenosium.com BlogIcon kimatg | 2008.03.07 19: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안의 샤나와 눈 스타일이 비슷하군요.ㅎㅎ

    그런데 대체 왜 글 읽는동안, 댓글 다는 지금 바로 전까지만해도 제목을 Make Yourself로 착각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orz

    • Favicon of http://fafagel.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3.07 21: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작안의 샤나와 비슷했나요? 전 잘 모르겠던데.ㅎ~

      마이셀프 유어셀프보다는 메이크 유어셀프가 일단 더 자연스럽잖아요.ㅋㅋ~ 그래서 그리 읽으셨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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